✔ 건강검진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간단한 검진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검진은 2∼3년에 한번씩 받는 게 좋지만 형편이 허락하면 1년에 한번 이상 받는다.
입원 전에는 전혀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한달에 한 번 받고 있다. 암이 걱정되면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 검진을 받아야 한다.
✔ 군것질부터 줄여라
알면서도 바꾸기 힘든 것이 바로 식생활 습관이다.
의사는 절식과 함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음식도 양껏 먹고, 피자 등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유혹에도 쉽게 무너진다.
당장 군것질부터 중단해야 한다.
청량음료나 주스도 좋지 않다. 혈당을 올릴 수 있으며 몸무게 증가의 요인이 된다. 오렌지주스가 아닌, 오렌지를 먹어야 한다.
설렁탕·갈비탕의 국물은 마시지 않고, 음식에 소금이나 다진 양념을 더 치지 않는 것도 장수로 가는 첫걸음이다.
✔ 녹차는 많이 마실수록 좋다
유준현 성균관대 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는 “녹차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며 “하루 녹차 한 잔과 3잔을 비교하면 3잔이 훨씬 좋으며, 물처럼 계속 마시면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녹차의 카페인 성분을 걱정한다.
유 교수는 “카페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커피처럼 체내 흡수가 많이되는 것이 아니다”며 “부작용이라고 해봐야 소변을 많이 보는 정도”라고 ‘녹차의 효용’을 강조했다.
✔ 까치발로 하루 50m 걷기
바른 자세가 장수와 관련 있다는 논리에서 나온 이야기다.
북한의 유식 박사는 북한 잡지 ‘금수강산’에서 발가락 끝으로 걸으면 온몸의 무게가 발끝에 쏠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세가 바로된다고 밝혔다.
그는 “발끝으로 하루 50m 이상 매일 걸으면 배에 군살도 없어지고 자세도 바르게 돼 오래 살게 된다”고 주장했다.
✔ 계단으로 오른다
건강을 위해선 운동을 해야 하지만 이도 쉽지 않다.
먼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몸에 붙여야 한다.
한꺼번에 계단으로 오르다보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니 처음엔 3층까지만 계단으로 오른 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체력에 따라 조금씩 계단 이용을 늘리자.
운동을 하려면 먼저 차를 팔라는 이야기도 있다.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무리가 안 된다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목적지에서 한두 정거장 전에 내리는 것도 해볼 만하다.
✔ 신문을 매일 구석구석 읽는다
즐거운 독서생활은 뇌 활동을 강화시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매일 신문을 정독하는 습관은 바로 올바른 독서생활의 시작인 셈이다.
실제로 일본의 최장수 노인이 밝힌 늙지 않는 비결도 신문읽기였다. 오야마 우라(115) 할머니는 “뇌를 녹슬지 않게 하려면 신문을 읽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
✔ TV를 끄라
신문은 전혀 읽지 않는 김씨도 텔레비전은 하루 3시간 정도 꼭 본다. 활동량이 그만큼 줄 뿐 아니라 시력, 관절에도 좋을 리 없다.
TV 시청을 줄이는 게 좋다. TV 시청이 삶의 즐거움 중에 하나라면 우선 그냥 앉아서 TV를 보지 말고 뜨개질을 하거나 요가를 하는 등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보는 습관을 기르자.
✔ 11시 전에 잠자리에 들라
생활의 활력을 위해서는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60대이지만 여전히 왕성한 사회생활을 하는 김씨는 늦어도 오전 7시 전후에 일어난다. 잠을 충분히 자려면 저녁활동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김씨는 현재 오후 10, 11시쯤부터 잠을 잔다.
✔ 할말은 하고 본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씨는 온화한 성품이지만 ‘며느리 눈치’를 보는 성격이 아니다. 할말은 하고 산다.
서울대 체력과학노화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100세 이상 장수인에게 성격을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온 대답 중 하나가 ‘할말을 속에 담아두는 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장수인 중에는 의외로 독불장군식 성격도 적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는 그대로 푼다는 의미다.
✔ '로맨스'를 잊지 말라
적당한 성관계는 삶의 활력소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성생활은 70대 정도까지 무난하고, 노화학자에 따라서는 혈액순환에만 이상이 없다면 늙는다고 성기능이 쇠퇴할 이유는 없다고 한다.
다만 한의학에서는 장수를 위해서는 낮이나 밤에 환하게 불을 켜고 하는 성관계는 가능한 한 피하도록 권하고 있다.
최철한 천지인한의원 원장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관계는 음의 기운이 왕성한 밤에 하는 게 자연의 순리인데 낮이나 밤이라도 빛이 강하면 양의 기운이 왕성해져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게 된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리슨코리아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ο 수집항목 : 이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자택 전화번호 , 자택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 서비스 이용기록 , 접속 로그 , 접속 IP 정보 , 결제기록, 생일(월일), 출생 연도, 연령대, 성별, 배송지정보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p>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ο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콘텐츠 제공 , 구매 및 요금 결제 , 물품배송 또는 청구지 등 발송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개인 식별 , 연령확인 ,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 고지사항 전달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 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ο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ο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서비스 제공 및 향상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위탁하고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위탁계약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화사의 개인정보 수탁업체 및 위탁업무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수탁업체 : 위탁업무 내용
─────────────────────────────────── ⅩⅩ : 상품배송
───────────────────────────────────
ⅩⅩ : 결제, 구매안전서비스 제공등
───────────────────────────────────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 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 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 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 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
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 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리슨코리아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주식회사 리슨코리아 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주식회사 리슨코리아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n bsp;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 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전화번호 :
이메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전화번호 :
이메일 :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